1. 한국 시간으로 1월 6일 오후 5시 무렵(미국 시간으로 3시 무렵) <게이트웨이 펀디트>의 공동창업자인 조 호프트(Joe Hoft)는 "앞으로 24시간(이틀)이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시간이다 – 미국이 자유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부패와 전체주의(공산주의)에 넘어갈 것인가? 곧 알게 될 것이다”라는 사설을 올렸다. 2. 미국에게도 중요하지만, 자유국가에게도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부정으로 선거를 훔치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세상이 열리는 가, 아닌 가?”라는 문제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생전에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조 호프트의 주장을 들어본다. 3.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24시간 중 하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1776년에 태어난 미국은 현재 245세다. 2세기 이상의 역사에서, 아마도 앞으로 다가올 24시간보다 더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간은 없을 것이다. 미국은 강력한 영국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지 워싱턴의 군인들이 굶주리고 얼어붙었던 밸리 포지를 견뎌냈다. 4. 사람들은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그들은 그들의 가족을 위하여
"미대선 소송의 미래는?" ..."절차적 정당성에 관한 재판과 부정선거 자체에 대한 재판을 구분해야" 1. 현재 트럼프법률팀은 경합주의 개표결과 인증을 막기 위해 법원에서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11월 27일,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제3 연방 항소법원(순회법원)은 트럼프측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1 중부 연방지방법원의 매튜 브랜 판사는 펜실베니아주의 개표결과를 인증을 중단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률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기각한 바가 있다. 2. 펜실베니아, 선거관련 소송은 핵심은 무엇일까?연방 항소법원에서 이번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3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재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스테파노스 비버스 판사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임명한 2명의 판사로 구성되었다. 주요 판결을 내린 배경에 대한 판사들의 의견을 다음과 같다.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는 우리 민주주의의 생명선이다. 캠프측이 주장한 혐의는 심각하다. 그러나 선거가 불공정하다고 부른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혐의에는 구체적인 주장가 증거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아무 것도 업다. 캠프의 주장은 가치가 없다.“ ”이곳의 투